2022. 7. 15. 12:13

CDN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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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5. 12:09

브라우저 캐시

웹 캐시(영어: web cache) 또는 HTTP 캐시(HTTP cache)는 서버 지연을 줄이기 위해 웹 페이지, 이미지, 기타 유형의 웹 멀티미디어 등의 웹 문서들을 임시 저장하기 위한 정보기술이다. 웹 캐시 시스템은 이를 통과하는 문서들의 사본을 저장하며 이후 요청들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캐시화가 가능하다. 웹 캐시 시스템은 일종의 어플라이언스나 컴퓨터 프로그램을 의미할 수 있다. 동일한 서버에 다시 접근할 때에는 근처에 있는 프록시 서버의 웹 캐시에 저장된 정보를 불러오므로 더 빠른 열람이 가능하다. 위키피디아

  웹에도 캐싱이 사용된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면 당연하게 지연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접근시간이 생기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의 일련을 웹 캐시라고 부른다. 브라우저 캐시는 웹 캐시의 일종이다. 말 그대로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의 에셋을 저장하는 것이다.

  그러면 브라우저 캐시에는 무엇이 저장될까? 자주 바뀌는 것은 저장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원본-사본 간의 차이). 그래서 일반적으로 브라우저는 정적 자산(static asset)을 캐싱한다.

대표적 정적 자산
1. 이미지 - 로고, 사진, 백그라운드 등
2. HTML
3. CSS
4. JavaScript

2022. 7. 15. 11:49

크로스브라우징

크로스브라우징은 웹 페이지 제작 시에 모든 브라우저에서 깨지지 않고 의도한 대로 올바르게(호환성) 나오게 하는 작업을 말한다.

css를 건들이게 되는 퍼블리셔나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는 놓치지 않고 가야하는 부분이며 특히 반응형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게 되는 것중 하나 이다.

 

크로스 브라우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HTML, CSS, JS등 코드가 원하는대로 적용이 안될 수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는 브라우저 마다 렌더링 엔진이 다르기에
각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가 제대로 모두 작동이 되게끔 설정 해줘야 하는 것이다.